13:57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핫바로 대충 때워서인지 칼로리가 고갈되어 상당히 지쳐버렸습니다. 마침 당류를 지닌 음식이 없어서 계속 고생을 합니다. 산행할 때 물은 넉넉히, 그리고 지칠때를 위한 귤이나 바나나, 초코바는 정말 필수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가지고간 빵을 먹으면서 한컷.

14:05 천제단이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은 지쳐가고, 풍경도 마른가지로 바뀝니다.

14:16 갈림길 표지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3.3Km를 걸었는데 아직 0.7Km를 더 가야되다니. 칼로리 관리를 안해서 몸은 정말 무겁기만 합니다.

14:50 드디어 2시간 45분의 정수인 천제단에 도착합니다. 체력고갈로 혼란상태지만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몇 장 더 찍습니다.
정상이라 그런지 하늘도 높게 보이더군요.
천제단에 대한 설명판 입니다. 다행히도 낙서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5:21 리더와 연락이 끊어졌는데 꼭대기라 전화도 되지않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당골매표소 향하는 길을 알아냈습니다. 총 세분께 물었는데 두분이 좌회전 하라고 하셔서 좌회전 했습니다. 정상에서 30분을 지체했다는 생각에 좀 빨리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이 많다보니 글이 길어져 3부로 이어집니다.
2007.01.28 13:57
14:05 천제단이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은 지쳐가고, 풍경도 마른가지로 바뀝니다.
2007.01.28 14:05
14:16 갈림길 표지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3.3Km를 걸었는데 아직 0.7Km를 더 가야되다니. 칼로리 관리를 안해서 몸은 정말 무겁기만 합니다.
2007.01.28 14:16
14:50 드디어 2시간 45분의 정수인 천제단에 도착합니다. 체력고갈로 혼란상태지만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몇 장 더 찍습니다.
2007.01.28 14:50
2007.01.27 14:51
2007.01.27 14:52
15:21 리더와 연락이 끊어졌는데 꼭대기라 전화도 되지않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당골매표소 향하는 길을 알아냈습니다. 총 세분께 물었는데 두분이 좌회전 하라고 하셔서 좌회전 했습니다. 정상에서 30분을 지체했다는 생각에 좀 빨리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007.01.28 15:21
사진이 많다보니 글이 길어져 3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