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셀프와인을 만든 곳의 사이트인 http://cafe.daum.net/selfwinedaegu 에 가보니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링크 해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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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원본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4월 28일 함을 싣고 친구 준혁이와 함께 처가인 진보면까지 다녀왔다.

아래에 보이는 것은 뒷좌석에 실린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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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음식들1


안전띠가 매여져 쏟기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한 준혁이의 배려가 옅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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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음식들2


죽전네거리에서 신호대기중. NF소나타를 몰고가는 차주이자 함진아비는 내 초등학교 친구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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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아비


3시 30분쯤에 출발했지만 주말에 월말이라 길이 좀 막히고 있었다. 하늘은 완전 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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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네거리 가는 길


처음 차를 쉬게 한 곳은 동명휴계소.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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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휴게소


해떨어지고나서 함이 들어가도록 출발시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인어른께서 해지기 전에 함을 들여다 놓으라는 말을  신부로부터 전해들어서 갑자기 설쳤었다. 원래는 4시 출발로 생각했지만 3시 15분부터 준비해서 30분이 되어서야 집에서 나설 수 있었다. 2시간 40분정도 걸려서 겨우 도착하니 해가 약간 기울어 있었다.
준혁이와 나 모두 함 경험은 전무한 데다가 함은 한번 들면 땅에 놓으면 안된다고 해서 함을 들자마자 그대로 신부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지나고나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들어가보니 신부측 고모, 고모부님과 장모님, 3째 손위동서형님 계시고 적당히 대접을 받고 왔다. 나중에 둘째 손위동서형님이 오셨는데 대접받고 가려니 많이 당황해 하셨다.
이야기인 즉슨, 지금까지 함들어오는 날에 신랑이나 함진아비는 자고 갔다는 것이었다. 나는 무척 당황했는 데 그 이유는 내 주변에는 함들어가는 날 신랑과 함진아비가 자고온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을 뿐더러 아직 한집식구도 안된 마당에 심한 결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서로 약간의 오해가 생긴데다가 세째형님은 술을 강권하고 나와 함진아비는 술을 못마셔서 거기서도 또 문제가 생겼다.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함 들여보내고 9시 20분쯤에 진보에서 출발해 내려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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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휴게소


오는 길에 안동에서 진보로 들어오는 차량이 왕복2차선 교각위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달리는 바람에 크게 놀랐다. 이 날 음식에 놀라고 술에 놀라서 내려오는 길에 한번 더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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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휴게소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였다. 함진아비가 수고 참 많았다. 내려오는 길에 처가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많이 넣어줘서 1시까지 짐나르고 제 올리고 한참 늦게야 잘 수 있었다.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4월 16일에 셀프와인을 만들고 왔다.
대구에 셀프와인이라는 곳이 있는지 알게 된 것은 지난 전자랜드 웨딩혼수박람회였는데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신혼여행 다녀오면 가까운 분들께 선물을 돌려야 한다. 그런데 이 신혼여행지에서 기념품을 골라서 무겁게 들어오지말고 직접 담근 와인을 선물하는게 주는사람은 편하고 받는 사람도 쓸데없는 열쇠고리보다 술이니까 활용면에서 좋겠다고 싶어서 직접 찾아가서 담그게 되었다.

처음에 가면 여러가지 와인을 맛보고 자신이 담글 와인의 종류를 결정하게 되는데 Riesling Ice Wine으로 골랐다. 다른 와인들보다 아이스와인이 더 달다는 단점은 있지만 반면에 맛과 향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서양에서는 허니문과 관련된 술은 아이스와인으로 한다는 귀동냥으로 인해 아이스와인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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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드리나무
사진찍는 날, 당연히 신랑도 뽀샤시하게 나오기위해서 약간의 화장만 한다. 진짜 약간...
신랑은화장중

신랑은화장중

틈 날 때 마다 사진을 찍으려고 무척 애썼지만 빡빡한 스케줄덕에 많이 찍지는 못했다. 그래도 신부 한컷~
촬영거의막바지

촬영거의막바지

거의 마쳐갈 때의 사진인데 표정을 보니 무표정해지면서 서서히 안면근육 일부가 굳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팀도 마찬가지지만 웃으며 찍는 컷이 거의 대부분이라...
신랑탈진

신랑탈진

스튜디오 안의 사진. 스튜디오 인테리어는 그 스튜디오의 자산이라는 주의를 들었기 때문에 거의 찍지 말라는 만류라고 알아들었다. 그래서 한컷만 찍었다. 피아노와 플래시.
스튜디오내부약간

스튜디오내부약간

드레스촬영은 신부가 입고 있는 저 옷이 마지막이었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것은 내가 빌려온 당의인데 결국 입고 찍지는 못했다.
신부는화장중

신부는화장중

한복촬영때가 되자 정말 피곤함이 몰려왔다. 밝은 조명아래에서도 평상시처럼 눈을 약간 크게 뜨고있어야 했기 때문에 눈은 바짝바짝 마르고 다리가 아파왔다. 하지만 신랑신부 모두 항상 장난끼가 잠재되어있는 덕에 벽난로를 보자마자 급설정... 벽난로 쬐는 한국인 부부...정도?
벽난로를 쬐는 설정

벽난로를 쬐는 설정

11시 시작, 오후 8시 끝. 정말 긴 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다. 6월달에 앨범으로 준다고하니 기대하고 있어봐야겠지만 왠지 약간의 불안감은 왜 드는 것일까..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보통은 웨딩촬영, 혹은 스튜디오촬영이라고 부르는 결혼식전 앨범촬영 화일 중 몇개만 사진작가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표정관리를 잘 하는 것이 포인트~
플로랄

플로랄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오실 분들을 위한 상세약도.
지하철 출구에 바로 예식장이 있어서 편리할 듯~
상세약도

상세약도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웨딩샵과 예식장, 그리고 다시 공항까지를 다리처럼 연결할 웨딩카인 리무진.
결혼할 때 아니면 언제 타보나 하는 생각에 많이 무리했다.

저 위에 다시 웨딩카장식으로 하트모양으로 분홍꽃이 놓여지고 리본등이 올라간다고하는데 실물은 훨씬 예쁠 듯. 아... 색깔이 참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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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2007년 5월 5일 14시40분 대구 웨딩알리앙스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식을 올리고 夫와 婦가 되고자 합니다. 오셔서 축하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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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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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race for the invincibility by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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