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용 계산기를 생산하는 메이져 브랜드는 카시오, 샤프, TI, HP가 있습니다. 이중 Big3를 꼽으라면 카시오, 샤프, TI가 될 것입니다. 앞서 나열한 순서대로 제품의 종류가 많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장점이 있어서 어느 브랜드의 제품이 가장 뛰어나다고 말하기가 함듭니다. 따라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징을 찾아 브랜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제품의 경우 Natural Input 기능이라던가 Solver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등의 기능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으므로 어느 것을 구입하셔도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의 경우 카시오와 샤프는 전국에 촘촘한 AS망이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TI의 경우는 AS가는 경우를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특징별로 분류한 브랜드의 순서입니다.

제품주기: 카시오 > TI > 샤프
입력편의성: 샤프 > TI > 카시오
동일성능시가격: TI > 샤프 > 카시오
스크린응답속도: 카시오> TI> 샤프


아래는 브랜드별 특징입니다.
1. 카시오
카시오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군이 포진되어있어 사실상 가장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러 키패드를 빠르게 누른 후 화면에 나타나는 속도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좀 더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LCD 한줄에만 수식표기를 해야했던 과거의 저가형 특징에서 탈피해 06년 이후 출시 모델은 Natural Input 기능이 구현되면서 2만원을 넘지 않는 파격적인 가격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Del과 Backspace키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분수식이나 적분등의 multi-line Input에서는 다른 두 브랜드에 비해 편이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2. 샤프
입력편이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직접 수식을 작성하고 수정하는데에 빠르고 의도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키입력도 직관적이어서 key search나 History Back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02년 이후 고급기종출시가 없었고 스크린응답속도가 약간 늦은 것이 단점입니다.

3. TI
05년 이후 TI 계산기가 등장하면서 10만원 이상의 고급 계산기의 사용자층이 TI를 많아졌습니다. 입력은 샤프의 그것과 많이 비슷하고 여러 고급기능에 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때문에 쉽게 접근하기가 힘듭니다. 

그냥 저렴한 공학용 계산기라면 카시오 FX-991ES
그래프 되는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하다면 샤프 EL-9900 또는 카시오 FX-9860G SD
무조건 비싼게 필요하다면 TI社의 TI-89 Titanium

제 의견을 물으신다면 공학도에게는 샤프의 EL-9900, 의학도에게는 FX-991ES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DSLR이 아닌 디지털카메라중 하이엔드급에 속해있고 고배율줌 기능을 가진 카메라들.

니콘 쿨픽스를 쓰고있는데 셔터스피드확보가 안되서 흔들린 사진을 찍게되는게 어디 한두번인가. 감도를 올리고 조리개를 열어도 가로등 아래의 인물촬영도 뜻대로 안된다. 이젠 슬슬 짜증이 나서 지금 쓰는 기종처럼 수동기능 풍부한 손떨림방지기능 추가된 디카는 어디 없나 하며 알아보고 있는 중에 각 브랜드별로 한 기종씩 눈에 들어왔다. 뭐 꼭 고배율줌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웃포커싱이나 잘 쓰지않는 고급기능들에 침을 흘리자니 눈이 하이엔드급까지 올라간 탓일까. 어째 12배줌 이상의 것들만 눈에 들어왔을까나... 고배율 렌즈탓에 아래의 디카 모두 덩치가 어른주먹 두개만 하다. 때문에 휴대 용이성은 포기를 해야겠지만 역시 찍는 재미는 수동과 고기능이 많이 선사해주기때문에 '그래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스펙을 조사해봤다.
처음에 Excel로 정리했다가 정작 HTML에 삽입을 못해서 스크린샷을 했는데 Excel을 embed해서 쓰는 방법이 있지않을까 추측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1위 파나소닉 / DMC-FZ18
바디와 내장소프트웨어의 완성도는 파나소닉이 제일 뛰어난 것 같다.
정말 멋진 intelligent Auto기능과 가벼운 무게가 큰 장점이나 핫슈가 없어서 외장플래시를 연결하지 못한다는 단점과 동영상녹화시 광학줌이 안된다는 것이 걸린다.

2위 올림푸스 / SP570uz
수동줌이 된다는 것과 동종계열중 유일하게 커맨드 다이얼을 채택했다는 점이 눈의 띄인다
매우 짧은 동영상 녹화시간과 성능도 안좋은데 호환성도 떨어지는 xD카드를 사용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3위 캐논 / Powershot S5IS
회전LCD와 동영상녹화중 줌기능가능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주변부의 선예도가 떨어져서 100%로 보면 꽤나 색과 선이 뭉개져있다. 또 커맨드다이얼을 대체할만한 무엇인가를 넣지 못한 조작부로인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4위 후지필름 / S8100fd
12배이상의 망원에서 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부팅에 3초, 그리고 촬영과 촬영사이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에서 필요할 때 바로 켜지는 파나소닉의 그것과는 많이 쳐지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으니 고배율줌대응 하이엔드 기종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까?

5위 니콘 / Coolpix P80
동급 최악의 배터리운용능력, 250매가 뭐니... 촬영후 이미지프로세싱이 가해지는 적목수정이나 암부의 명도를 살려주는 D-Lighting이 장점인 것 같은데 아직 출시가 되지않은 제품이라 화질까지는 모르겠다.

6위 소니 / DSC-H50
렌즈앞에 필터 못단다. 팝업플래시가 타기종에 비해 낮다. 무게가 가장 무겁다. 약간은 어중간한 31mm 광각. MemoryStick ProDuo대신 SDHC 써주면 안되겠니?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의 사진은 얼마전 YES24에서 구입한 "지후맘의 베이비바이블 - 임신출산대백과" 이다. 출판사는 라이프김영사, 가격은 29,000원. 지금까지 내가 본 어떠한 임신관련 책 중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잘못된 정보가 많은 책이다. 감히 모든 산모가 절대로 봐서는 안될 책 1위 라고 생각한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부분은 전문가 필이 나는 글로 소아과, 한방, 해몽에 대한 글이 있고 추가로 추천하는 여행지(이건 왜 포함된 것인가?)가 들어있다. 일단 글 위주로 되어있고 삽화는 엉뚱하거나 전혀 관련이 없는 삽화 내지는 없어도 되는 삽화가 들어있고 꼭 있어서 이해를 도와야할 부분에는 삽화가 없다. 예를 들자면 "잘못된 모유수유관행" 이라는 부분 옆에 축유기를 든 산모가 서있는 삽화... 이건 왜 있는거야? 읽어도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전문도도 떨어지고 이해도도 떨어진다.
  두번째 부분은 출판에 참여한 네이버까페에서 이리저리 긁어모은 각종 Q&A인데 사실 책의 거의 전부가 바로 이 부분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이 책의 문제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Q&A 게시판에 달린 글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댓글을 책의 형태로 묶으면서 잘못된 정보가 삭제되거나 교정 내지는 감수되지 않고 그대로 달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보자.
P345
바셀린편-"바셀린을 발라도 되나요?"
Q2. 임신초기에 바셀린 연고를 발라도 되나요?
-댓글1: 바셀린 성분이 안좋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약국에서도 권하지 않던걸요.
-댓글2:바셀린은 신상아에게 발라도 괜찮은 건데 괜찮아요. 살 트는 것도 자기 몸이니 건성이냐 지성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코멘트는 바셀린에 대한 길고 긴 설명

아놔... 저거 머냐. 제대로 감수를 했다면 댓글1은 삭제되서 출간되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흔히들 말하는 "-카더라" 통신에다가 약국에서도 권하지 않는다는 거짓말까지 포함되어있다. 바셀린 연고는 현재 유해하다는 보고가 없으며, 의대 본과 수업중에도 바셀린이 언급될 정도로 구구절절 설명이 더 필요하지 않을 만큼 다방면에 쓰인다.
P503
유관편-"유관이 막히면 어떻게 하나요"
Q1. 유관이 막혔대요. 뚫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1:알코올로 바늘 소독하고 유두의 하얀 부분을 누르면 바로 콸콸 나와요.
-댓글2:저는 괜히 뚫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길어서 이하 생략(내용은 안뚫는게 좋다는 글)
-댓글3.....
*가정에서 바늘로 뚫어 주는 것은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뭐냐... 댓글1이나 3... 책을 만드는 입장이라면 저런 댓글을 그대로 여과없이 달기전에 바로 *별표에 해당하는 부분이 들어가서 제대로 된 정보전달을 먼저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책 전체가 저런 식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괴소문이나 잘못된 정보들도 최소한도로 거르지 않고 그냥 실리다보니 의학적으로 위험한 일, 예를 들자면 단일 한약제제 남용과 같은, 에서도 회원들간의 먹어도 된다카드라, 안된다카드라는 입심공방이 실려있다. 의학적이거나 과학적공방따윈 없다.  한의사의 코멘트로 추측되는 메모가 제일 끝에 달려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 중 제일 황당한 것은 과일중 배를 먹어서 유산됐다는 댓글... 대박이다. 유산의 50%이상이 태아의 유전자이상에 따른 발생프로그램 오류에 의한 유산이라는 기본 의학상식을 배제하고서도 단순한 coincidence를 가지고 correlation을 만드는 것이 우습기까지하다. 억지로 짜맞추어서 올린 글도 마구 실려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에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될 우려도 있다.

  절대로 읽지 말고 사지도 말기 바란다. 거짓과 잘못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지적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자칫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건강을 위협할만한 글들도 심각하게 많기때문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맺는다.

소결론: 빨간책이라고 불리는 저 책은 읽지도, 사지도, 권하지도 맙시다.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고지서

2008/0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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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이슈가 되었던 "메탄 하이드레이트"에 대해 구글링을 하던차 혜민아빠 블로그가 링크가 되어있어서 들어갔다가 이 게시물을 접하게 되었다. 그냥 성큼성큼 읽다가 '어라? 신기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고 iMBC에 가서 예고편을 접했다. '이거 진짜야?'하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eDonkey에 가서 "MBC스페셜.E277.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로 검색을 해서 동영상을 다운받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저작권)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봤다. 설마...라고 생각하던 부분이 실제로 회사에 구체화되고 채찍과 당근대신 오로지 당근러시만으로 회사를 지탱하고 키우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사내 에너지 및 자원절약을 통해 모은 돈으로 5년마다 전직원 해외여행을 다니고, 회사의 이익금은 거의 대부분 사원들에게 다 돌아가고, 오후 4시 30분이면 모두가 퇴근하는 꿈의 회사라니!

  승진은 선풍기로 가장 멀리간 사람들을 순서대로 승진이 된다는데 그렇다면 폐혜는 없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막상 하는 일이 달라지고 직급이 올라가면 더 열심히 하게된다고 한다.


  주 5일은 기본, 년간 140일을 쉬게하는 회사가 생산성이 높을까? 결과는 일본내 업계 1위가 증명해 주었다. 애사심과 가정과 회사의 밸런스 균형으로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발생!


  회사의 원동력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 팍팍주면서 대신 현장제안서등으로 얻은 아이디어로 사내혁신을 주도한다고...


  현재 미라이 공업은 일본 구직자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회사 1순위가 되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역발상이 아닌가. 물론 일본내의 불안한 고용현실과 일본인 특유의 성실성이 밑바탕이 된 환경으로인해 더 빛을 발하는 시스템이긴 하다만 한국에도 저런 회사가 생겨주면 안되려나?

  우리 나라에 회사에서 종종 사원들 읽고 독후감을 내라는 책이 "1일 30분"이나 "아침형 인간"등의 소위  회사형 인간이 되게만드는 것과는 반대로 가정형 사원을 바탕으로 회사가 돌아가고 성장한다는 발상은 정말 독특하고 부럽기까지 하다.

원 영상, 2007년 7월 28일, MBC스페셜, E277,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편.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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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한 없이 멀기만 할 줄 알았던 망경사에 도착했습니다. 고작 0.5Km지만 이미 체력고갈로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단종비각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나무창틀 너머의 갇힌 공간에 있었습니다.
2007.01.27 15:27

2007.01.27 15:27

석탑과 석상, 대웅전은 친근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된 불교미술을 보여줍니다.
2007.01.27 15:30

2007.01.27 15:30


15:49 오후 4시쯤이 되어가는데 벌써 해가 지려는지 그림자가 길어집니다. 걸음을 재촉하고 싶었지만 가는 중간중간이 바닥이 눈 반, 돌 반이라 빨리 걷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2007.01.27 15:49

2007.01.27 15:49

앞에 가는 아기가 쓴 푸우 모자가 마치 아빠의 머리를 물어 뜯는 것(덥치는 것) 같아서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걸으면서 찍느라 선명하지 못하군요.
2007.01.27 15:57

2007.01.27 15:57


16:21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눈으로 쌓여있지 않은 암반이 보이더군요. 유일사-천제단 까지는 모든 것이 눈이었는데 천제단-당골 까지는 그에 비해 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2007.01.27 16:21

2007.01.27 16:21

올라올 때의 눈꽃은 내려가는 중에 보기 힘들었습니다.
2007.01.27 16:41

2007.01.27 16:41

2007.01.27 16:41

2007.01.27 16:41


16:55 길고 긴 등반의 끝은 태백산 눈꽃축제 눈조각전에 나온 주몽과 소서노가 맞아주었습니다.
2007.01.27 16:55

2007.01.27 16:55

그리고 아름답게 얼어있는 빙벽이 맞아주었습니다.

상,4Km와 하,4.5Km 이고 총 8.5Km에 4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당골매표소로 나와서 제5주차장까지는 마침 태백산 눈꽃축제에 맞춰 셔틀버스가 왕복하고 있어서 편히 이동할 수 있었고 거기서부터 다시 관광버스를 타고 17시 20분에 출발해 대구에는 21시 50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위에서만 거의 8시간 30분을 보내서인지 무척 힘든 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겨울 눈꽃을 질리도록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밭을 헤짚고 돌아다니느라 이틀동안 감기몸살에 시달렸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13:57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핫바로 대충 때워서인지 칼로리가 고갈되어 상당히 지쳐버렸습니다. 마침 당류를 지닌 음식이 없어서 계속 고생을 합니다. 산행할 때 물은 넉넉히, 그리고 지칠때를 위한 귤이나 바나나, 초코바는 정말 필수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가지고간 빵을 먹으면서 한컷.
2007.01.28 13:57

2007.01.28 13:57


14:05 천제단이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은 지쳐가고, 풍경도 마른가지로 바뀝니다.
2007.01.28 14:05

2007.01.28 14:05


14:16 갈림길 표지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3.3Km를 걸었는데 아직 0.7Km를 더 가야되다니. 칼로리 관리를 안해서 몸은 정말 무겁기만 합니다.
2007.01.28 14:16

2007.01.28 14:16



14:50 드디어 2시간 45분의 정수인 천제단에 도착합니다. 체력고갈로 혼란상태지만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몇 장 더 찍습니다.
2007.01.28 14:50

2007.01.28 14:50

정상이라 그런지 하늘도 높게 보이더군요.
2007.01.27 14:51

2007.01.27 14:51

천제단에 대한 설명판 입니다. 다행히도 낙서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07.01.27 14:52

2007.01.27 14:52


15:21 리더와 연락이 끊어졌는데 꼭대기라 전화도 되지않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당골매표소 향하는 길을 알아냈습니다. 총 세분께 물었는데 두분이 좌회전 하라고 하셔서 좌회전 했습니다. 정상에서 30분을 지체했다는 생각에 좀 빨리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007.01.28 15:21

2007.01.28 15:21


사진이 많다보니 글이 길어져 3부로 이어집니다.
Posted by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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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race for the invincibility by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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